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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today  최종편집 : 2014.04.04 11:53
"예 할때 예 하고 아니오 할때 아니오 하라" ( 마 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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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연합주일예배,참여도 높이려면…

김동욱 목사, '교만한 자는 예배 밖에 있다' [2010-03-16 19:22]

하나님과의 관계 척도는 예배
연합주일예배 인원 작년보다 줄어
강단교류 신중할 필요 있다



"각 교회가 연합한다는 면에서 좋은 일이다. 주일예배를 연합으로 드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느끼니까 좋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실까, 예쁘다고 하실 것 같다. " (신금자 집사,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

연합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의 아름다운 일치의 모습이다.14일 뒤셀도르프 한인교회들의 연합주일예배가 열렸다. 2009년 3월 15일 역사적인 첫 연합주일예배를 드린데 이어 두번째로 열린 것이다.

김동욱 목사, 교만한 자는 예배 밖에 있는 자

이날 예배의 설교자는 뒤셀도르프 소망교회의 김동욱 목사. 김 목사는 고후1:3-7 을 본문으로 "좋은 관계입니까?" 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수직적 관계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강조한 김동욱 목사는 설교 가운데 하박국서 연구를 인용하면서 "의인은 하나님 안에서 예배하는 관계의 사람이며 교만한 자는 이와 대조되는 의미로 예배드리는 관계가 아닌, 그 밖의 사람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예배가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을 위한 것 뿐이 아니라 개인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의 통로이며 희망의 연결점임을 강조했다. "여러분 힘드십니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이 답답하십니까? " 라고 질문한 김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관계가 되십시오. 그래서 하박국과 같이 희망을 건져내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라며 성도들을 독려했다.

▲예배 후 목회자들이 모여 연합주일예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남윤식 기자
이날 예배 이후에 이뤄진 식탁교제 후에 목회자들은 자리를 같이 하여 연합주일예배의 소감을 나누며 회의를 가졌다.이남백 목사(뒤셀도르프 장로교회)는 다른 일정이 있는 관계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 자체로도 아름답다

뒤셀도르프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재완 목사(한인교회)는 설교를 통해 위로와 소망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연합주일예배가 계속 앞으로 더 되어져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가까이 되길 바란다." 며 교인과 목회자들 역시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009년 부임으로 연합주일예배를 처음 드리게 된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 이경원 목사는 시133편 1절을 떠올리며 하나되는 노력들이 아름다운 것임을 생각하며 기도로 주일예배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부퍼탈 한인선교교회 나기호 목사는 "작년엔 이남백 목사님, 올해 김동욱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는데 내년이 제 차례라 걱정" 이라며 은혜로운 예배를 이어가야 할 부담감으로 소감을 대신 했다.

▲나기호 목사의 재치있는 말에 웃음을 터뜨리는 김동욱 목사. 그 우편으로 이경원 목사, 김재완 목사ⓒ남윤식 기자
"은혜가 넘치는 쪽으로 잡혀있기에 내년엔 더 은혜가 넘치게 될 것 같다." 고 말을 이은 뒤셀도르프 선교교회 손교훈 목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것 자체로도 하나님 기뻐하시지만 일년에 한번 주일예배 같이 드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면서 연합주일예배 자체로도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목사는 "어떻게 보면 엉겁결에 처음 시작한 것인데 올해 두번째라는 것은 연속의 불을 확실히 붙였다는 것" 이라며 연합예배를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앞으로 계속 살려나가야할 것이고 단지 예배만이 아니라 연합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지 않나.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라며 연합을 통한 긍정적 일들을 모색할 것을 시사했다.

연합주일예배 참석 인원 전년도 보다 줄어
주일 강단교류는 신중해야


한편 나기호 목사는 지난해 보다 참석 인원이 줄었다며 이 같은 예배를 불참해도 되는 행사처럼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이 교인들 안에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여러 목회자가 설교를 하는 예배 방식으로 교인의 참여도를 높이자는 의견이 나오자 김동욱 목사는 두 사람의 대화식 설교 사례를 접했지만 실제적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뒤셀도르프교회협의회 안에서 논의되었던 주일예배 강단교류에 대해 어렵다며 의사를 밝힌 이경원 목사는 "주 안에서 하나이기에 교파를 초월해서 친교를 나눌수 있지만, 담임목회자가 자기 교회에 대한 사명이 있고. 연합은 성숙한 모습이지만 신중해야 하지 않은가.." 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줄어든 예배 인원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는 손교훈 목사.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는 나기호 목사.ⓒ남윤식 기자
손교훈 목사는 작년보다는 인원이 줄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것을 단순히 참여 부족의 문제로써 보완해야할 것인지 개인이 자기 교회에 대한 애착으로 연합예배를 등한시하는 것인지 연구해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연합적 행사에 대한 방법적 제시가 나왔지만 비슷한 방법의 실패한 사례들이 있었음을 나누면서 강단교류 등 연합 차원의 일들에 대한 숙고가 필요함을 나누었다.

뒤셀도르프=남윤식 기자 ysnam@christiantodaye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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